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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농협 7억 7천만원 당기순이익 ‘흑자행진’

매출총이익 90억원...조합원에 4억 4천만원 출자·이용고 배당
노종진 조합장 “지속적인 건전결산·조합원 실익 향상 최선” 다짐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4/03/13 [09:22]

     ▲ 노종진 능주농협 조합장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이 지난해에도 7억 5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는 등 건전결산을 이루며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문화센터가 결합된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는 개점 1년여 만에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능주농협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는 농작업대행사업과 함께 노종진 조합장이 농민들이 안심하고 보다 편하게 농사짓기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한 ‘4대 프로젝트’ 중 하나다.

 

▲영업수익 344억 9,600만원·매출총이익 90억원·당기순이익 7억 5천만원

 

지난해 능주농협은 7억 5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는 목표대비 173% 달성으로 전년도보다 30% 가량 늘어난 규모다.신용사업에서 95억 1,500만원, 일반사업에서 249억 8천만원 등 344억 9,600만원의 영업수익을 올렸다.

 

이중 매출액에서 영업비용(원가)을 제외한 매출총이익은 90억 200만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23억 1,600만원이 늘어난 규모다.

 

영업비용은 신용사업에서 46억 1,800만원, 일반사업에서 208억 5,800만원이며,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제외한 영업수익은 11억 1,400만원이다.

 

능주농협의 당기말 조합원 수는 1,782명이며, 이들에게는 출자배당금 3억 4,062만원, 이용고배당금 9,790만원 등 4억 3,852만원이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교육지원사업 7억 4천만원 집행...조합원 복지증진 앞장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에도 공을 들였다. 능주농협이 지난해 영농지원과 영농지도, 교육, 복지 등 조합원들의 영농활동과 복지증진 등에 지원한 사업비는 7억 3,950만원에 달한다.

 

능주농협은 지난해 찾아가는 농기계이동수리센터와 농작업 편의장비 수리센터 운영, 고령농업인 보행보조기 지원, 55세 이상 조합원 종합건겅검진 지원, 전 조합원 농업인 안전보험 및 단체상해보험 가입,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등 조합원 복지향상에 힘을 쏟았다.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스쿨팜 모내기·벼 수확 등의 체험행사를 통해 미래의 동량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농업인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를 알렸다.

 

또 ‘능주농협 청년부’를 결성해 청년조합원의 농협사업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고, 농업기술역량을 갖춘 지역을 선도할 핵심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는 조합원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한 활력지원사업으로 파크골프레슨과 스마트폰 사진 촬영기술 교육을 신규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 개점 10개월만에 100억 매출 돌파

 

능주농협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에서는 조합원들이 생산한 품질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편 매월 소/돼지 잡는 날, 홍어 잡는 날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유리온실 쉼터인 능성마루와 공유부엌은 찾아오는 영화관 운영과 인문학강좌, 요리교실이 수시로 열리고,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모임장소로 활용되면서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노종진 조합장은 “지난해 미국발 금리인상과 러-우전쟁 장기화, 이-팔분쟁 등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인상으로 농자재가격이 상승하고 기후온난화로 인한 농가피해가 발생하면서 어느 해보다 어려운 한해였지만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농협사업 전이용으로 건전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각종 농기계로 사고로 인한 피해최소화를 위해 경운기를 비롯한 소형농기계 안전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조합원들의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마련에 힘을 쏟는 한편 지속적인 건전결산과 조합원들의 실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능주농협은 노종진 조합장과 이상진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59명의 직원이 능주 본점과 춘양지점, 한천지점, 로컬푸드복합센터에서 조합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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