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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스마트 건설산업 인프라구축’ 용역 착수

임지락 도의원 “조례 제·개정 통해 정책 기반 조성”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5/25 [08:30]

 

임지락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건설산업선진화방안 연구회’가 ‘첨단 스마트 건설산업 인프라 구축 방안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회는 전라남도 건설산업에 대한 선진화 방안을 이끌고 제도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연구단체다.

 

건설산업선진화방안 연구회는 지난 22일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건설분야에 AI 첨단기술 도입과 활용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제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임지락 의원은 “정부가 목표하는 2030 건설산업 전 과정 디지털·자동화 정책에 발맞춰 전라남도의 건설산업 AI 스마트건설 인프라 조성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단순 연구 활동이 아닌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정책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 위원들도 “전라남도 건설산업 AI 스마트건설 인프라 조성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이 제도적으로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연구회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AI 스마트건설 기술이 도입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지활동과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도출된 결과를 건설정책 제안과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연구회는 임지락 대표(화순1), 이광일(여수1), 이동현(보성2), 김문수(신안1), 윤명희(장흥2), 차영수(강진), 전경선(목포5), 이철(완도1), 김정이(순천8), 박형대(장흥1)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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