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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공장 건립에 화순군이 나서나?

화순군-화순축협 이사회 임원진 간담회...현안 과제 등 논의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건립 공감
구복규 군수, 축산농가 어려움 해소 위해 시설 지원 의사 밝혀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4/06/20 [07:01]


화순군이 일명 퇴비공장으로 불리며 상당수 주민들이 혐오시설로 꼽고 있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건립에 나설 것인지 관심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18일 화순군청 군수실에서 화순축협 이사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가 과거 해양투기에서(2012년부터 전면 금지) 가축분뇨처리시설을 통해서만 가능한 현재 상황에 따라 축산농가 가축분뇨 처리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향후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가축분뇨처리시설 확충이 당면 문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축산농가에 축산기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를 구축하는데도 깊이 공감하고, 전라남도에 공모·신청키로 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축협이 추진하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에 대해 우리 군 축산농가 가축분뇨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축산 발전에 관심을 두고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축협은 우분과 돈분, 계분 등을 활용해 퇴비화하기 위한 가축분뇨처리시설 조성을 위해 관내 퇴비공장 인수와 시설 신축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에서는 2010년대 초 화순군 주도하에 정부 공모사업으로 능주면 원지리 일원에 100억원 규모의 가축분뇨처리시설 건립이 추진됐지만 주민들의 집단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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