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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 농가 공급 왕우렁이 일제 수거

화순군, 7월 2일~31일 일제 수거기간 운영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7/04 [23:03]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4일 벼 재배 농가에 제초용으로 활용하고자 공급했던 왕우렁이 일제 수거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화순군은 관내 4,706개 농가 3,669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5천1백만 원을 지원했다.

 

우렁이 농법은 논 잡초 제거용으로 친환경 재배 농가는 물론 관행 벼 재배 농가에서도 저비용에 제초 효과가 탁월하고 노동력이 들지 않아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왕우렁이가 논 잡초 방제를 위한 농업 생태계에서 벗어나 자연 생태계로 유출이 되었을 땐 생태계 교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3단계로 왕우렁이 수거를 진행한다.

 

우선 1단계로 왕우렁이 투입 전, 3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수로 집중 수거하고, 2단계로 왕우렁이 투입 후, 논물 떼기 시점 및 장마철 등을 참작해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농경지 및 농수로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3단계로 벼 수확 후, 월동 방지를 위해 수확 이후부터 농경지 및 농수로 집중 수거가 이뤄진다.

 

왕우렁이 일제 수거는 ▲읍면 생산자단체 ▲우렁이 공급업체 ▲ 우렁이농법 실천 참여 농가의 협조하에 마을별로 수거하며, 벼 수확 후 동계작물 재배 또는 논 깊이갈이를 반드시 실시하여 관리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왕우렁이의 자연 유출 및 월동 방지를 위해 농지 및 농수로 관리에 있어서 벼 재배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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