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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금 의무사항 실천 여부 집중 점검

농지형상․기능 유지·영농폐기물 관리·영농일지 작성 등 의무
준수사항 이행여부 중점 확인·미이행시 직불금 10% 감액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7/05 [22:1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화순사무소(사무소장 박영석, 이하 농관원)가 공익직불금 의무사항 실천을 당부했다.

 

올해 화순군에서는 9천여 농가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했다. 농관원은 이들 농가에 대해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공익직불제 의무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2020년에 도입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돕기 위해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직불금을 100% 받기 위해서는 농가가 법령에서 정한 17가지 의무 준수사항을 모두 실천해야 한다.

 

특히, 농관원에서는 농지형상․기능의 유지 여부와 함께 금년부터 감액률이 5%에서 10%로 강화된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일지 작성 등의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농가가 의무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본인이 받게 될 공익직불금의 총액에서 10%를 감액하여 받게 되고, 동일한 준수사항을 반복해서 위반한 경우에는 감액률이 2배가 되므로 유념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2023년 농지형상을 유지하지 않아 공익직불금의 10%가 감액됐는데, 2024년에도 농지형상을 유지하지 않은 경우 20%를 감액한다.

 

박영석 화순농관원 사무소장은 “농가가 공익직불금을 100% 받을 수 있도록 의무 준수사항의 실천에 대한 교육․홍보를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준수사항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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