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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복싱선수단 전지훈련 마무리

전남선수단·화순군실업팀 및 고등부 선수단 참가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10/05 [21:49]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34명의 복싱선수단이 지난달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하니움 복싱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전지훈련에는 전남 대표 복싱선수단을 비롯해 화순군 실업팀(화순군청, 화순군체육회 소속)과 고등부 선수단이 참여했다.

 

박구 전라남도 복싱대표팀 감독은 “복싱에 최적화 된 시설과 장비로 훈련에 몰두할 수 있었다”며 “향상된 기량으로 10월에 있을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화순군에서는 15명의 선수가 출전, 메달을 노린다.

 

화순군 관계자는 “배드민턴과 야구, 복싱 등 우리군 특화 종목 활성화와 전지훈련 유치가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마케팅으로 스포츠 메카 화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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