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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가족센터 라이스베이킹 지도사반 운영

결혼이민자 취·창업 기회 제공 및 자립역량 강화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5/05 [17:42]

 

 

화순군가족센터(센터장 김종식)가 “라이스 베이킹 지도사 3급”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반은 직접 쌀로 만든 베이킹 12종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개인의 역량을 키워나가 취·창업에 대한 발판 마련 및 사회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운영됐다.

 

이번 자격증반 프로그램 교육이 종료됨에 따라 결혼이주여성 참여자 총 9명은 직접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자격증을 신청했다.

 

센터 담당자는 “한국 사회 정착에 대하여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하여 사회 정착 자립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고 경제적 자립도 키워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가족센터는 화순 희망센터 내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061-375-1057에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http://hwasungun.familynet.or.kr)에 접속해 다양한 프로그램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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