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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하천 내 알박기 캠핑’ 집중 단속

하천 내 캠핑은 불법...단속 통해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4/29 [11:52]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화순천 불법캠핑 근절을 선포하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화순군은 화순천 내에서 이루어지는 취사, 야영, 카라반 적치, 텐트 설치 등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순천 내 둔치주차장은 침수 우려 지구로 지정되었으나, 최근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로 인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인근 하천에 취사, 야영, 카라반 적치 등 하천 구역 금지 행위가 늘고 있다.

 


이에 화순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현수막 및 차량 내 카라반 계고장 부착 등 집중적인 현장 단속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수시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하천 내 불법행위를 수시로 단속, 불법행위를 근절하여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대비하고, 하천환경의 보호와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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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영객 2024/04/29 [22:12] 수정 | 삭제
  • 화순군에서 꽃강길 음악분수대 설치를 하여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을 하는데 음악분수대 들어간 도로 등에 카라반 및 캠핑카 차량들이 주차가 되어있는데 차주들은 양심적으로 주차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곳을 지나거나 가보면 주차된 캠핑카들을 보면 미관상 어딘가 모르게 답답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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