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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로 느끼는 행복화순 만들겠습니다“:화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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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로 느끼는 행복화순 만들겠습니다“

하성동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세과시...재선 행보 속도
1인당 20만원 재난기본소득 지급 단초 마련 등 생활정치 실천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4/18 [10:35]

▲ 신정훈 국회의원(가운데)과 하성동 후보의 가족이 함께...  © 화순우리신문


하성동 화순군의원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세를 과시했다.

 

특별한 기념행사 없이 진행된 개소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급 예비후보들과 주민, 지지자 등이 찾아와 하 후보의 재선 도전을 응원했다.

 

신정훈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활동했던 하성동 후보는 지난 2018년 화순군의회에 입성하며 본격적으로 정치에 발을 디뎠다.

 

하 후보는 화순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화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화순사랑이 검증된 일꾼‘임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살리자”며 제정에 앞장 선 조례는 2020년 군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의 단초가 됐다.

 

해당 조례를 바탕으로 화순군은 올해도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면서 주민들에게 코로나19를 이겨나갈 힘과 용기를 주고 지역경제에 숨통을 트이게 했다.

 


화순 곳곳에 설치된 ’사랑의자‘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하성동 후보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젊은이가 살맛나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그의 노력에 함께 하기 위한 청년층의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하성동 후보는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며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며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화순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화순군의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하 후보는 6.1지방선거에서 화순군의원-가(화순읍) 선거구에 출마한다. 선거사무소는 화순읍 부영6차아파트 상가 2층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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